충북지역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충북시사랑)은 시인 마경덕 씨를 초청해 오는 8일 오후 7시 문화공간 ‘연어가 돌아올때’에서 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 마 씨는 ‘내 영혼의 깊은 곳’이란 주제로 문학 강연을 갖는다. 이어 정기 시낭송회와 참석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인 마 씨는 200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신발論’으로 등단한 뒤 2005년 시집 ‘신발론’(문학의 전당)을 펴냈다. 현재 ‘시마을 문예대학’과 ‘롯데 MBC문화센터’에서 시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시인 마 씨는 네이버 블로그 ‘내 영혼의 깊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충북 시사랑에서는 지속적으로 문학인 초청 강연회를 비롯해 이달의 회원 작품 낭송 및 토론회 시간을 마련한다. 제3회 충청북도 청소년 시낭송 경연대회, 2012 시사랑 열차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