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철제마종열
ㆍ작성일 2012-10-03 (수) 07:19
ㆍ추천: 0  ㆍ조회: 2038      
ㆍIP: 175.xxx.28
이번추석에 강진삼신리 다녀왔습니다
추석에, 아내 함께 강진비재동(삼신리)과 관산에 다여왔다. 그곳에 증조,고조할아버지 산소가 있으며 관산에는 할아버지 아버님산소가 있다. 우리어머님은 관산작은 농촌마을에서 사신다. 나는 막내지만 내가 벌초도하고(물론 사람을 사서)한다. 한번도 마음으로 불평해보지 않았다. 그러데 요즈음에는 근심이 생긴니다. 
아직까지는 한번도 걸으지않고  매년 벌초도하고 있는대 앞으로 다음세대에서는
잘 관리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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