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麻씨는 임진왜란때 행주산성 대첩에서 큰공을 세운 중국 명나라 장군 麻貴장군의 후손들로서 선조로부터 직첩을 받고서 종전 후 중국으로 갔느데 명나라가 망하자 그의 현손인 麻舜常이 직첩을 가지고 귀화하여 남원에서 살다가 다시 경남 합천으로 이거하여 살았는데 근본이 다릅니다.마순상의 묘가 경남거창군남하면 살목리에 있습니다.전국에 약 500호정도 살지요.
小石馬在德
2009-07-27 03:55
마한왕의 후손이라는 설은 우리 문중의 잘못된 역사에 기인합니다.유신정부 시절에 모씨가 토착성이라는 주장을 강하게 하다가보니 잘못되어 개인이 발간하는 마씨대종보라는 폐보된 족보가 발간되었는데 그 내용중에 엉터리인 마한왕이 나옵니다.정통의 주장이 아닙니다.
小石馬在德
유성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