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長興)---지명의 변천사

고대

백제 때는 오차현, 마사량현 고마미지현, 계천현, 두힐현 지역.

757년(신라 경덕왕 16), 각각을 옹현, 대조현, 마흡현, 계수현, 강원현으로 개칭.

고려

고려 초 오아현을 정안현, 마흡현을 수녕현으로 개칭.

인종 때 정안현이 장흥부로 승격 개칭.

1265년(원종 6), 회주목으로 승격되었다가 충선왕 때 장흥부로 강등.

조선

1413년(태종13), 장흥도호부로 개편.

1652년(효종3), 장흥현으로 강등

근대

1896년, 전라남도 장흥군이 됨.

장흥(長興)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고씨(高氏) 마씨(馬氏) 오씨(吳氏) 위씨(魏氏) 임씨(林氏) 임씨(任氏) 정씨(鄭氏) 조씨(曺氏)